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했던
지난날…
저렴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와 지금의 맛을 위해 노력했던 10여년의 세월이 있었습니다.
온몸과 마음으로부딪히며 상처받고, 시행착오도 많았습니다.
지금처럼 앞을 알수없는 힘든 경제 상황과 동일메뉴 다른 상호로 차고 넘치는 각종 페스트푸드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또는 유행을 따라 반짝하는 유혹에 그리고 3무 면제에 이끌려 적게는 수천만원 많게는 수억원을 일순간 잃어버리고 다시 더 힘든 처음으로 돌아가는 일이 예전보다 더 많아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에 저희 부리또리는 경쟁에서 자유롭고, 잘된다고 쉽게 따라할수 없는 메뉴 개발, 맛의 한국화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수 있는 대한민국 NO1 페스트푸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